′′배우 차예련, 대본을 놓고 노트와 펜을 들다!′′
인스타일 잡지사의 스페셜 에디터가 된 예련.
실제 인스타일 7월호 기사로 실릴 올 여름 20~30 여자들이 혼자 떠날 수 있는 여행지를 취재하라는 특별 임무가 주어진다.
예련은 수많은 나라를 자료 조사한 끝에 아시아와 유럽,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야누스의 얼굴을 가진 매력적인 도시,환상적인 야경이 펼쳐지는,쇼퍼홀릭이 반해버리는,낭만이 교차하는, 그래서 여자들이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드라마틱한 그 곳 아시아 속의 유럽 ′마카오′와 국제도시 ′홍콩′을 취재지로 낙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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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등록일2019.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