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소리에 잠이 깨고
일상에서 벗어나 느리게 흘러가는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게스트 하우스 <서핑하우스>가 양양에 오픈했다.
바다를 사랑해서 모인 4명의 배우
조여정, 송재림, 김슬기, 전성우
처음이라 어색하고 서툴지만
파도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밥 한 끼와
편안한 숙소를 제공하고
누군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줄 수 있는 이곳.
지친 일상 속 새로운 전환이 되는
힐링 공간 <서핑하우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전체 재생 수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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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영상 수74
- 전체 회차 수8회
- 방송요일일
- 프로그램 등록일201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