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룸

토,일21:00 ~22:10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와 운명이 바뀐 안하무인 변호사 을지해이,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의 인생리셋 복수극

회차

[최종화 예고] ′놓치면 김영광은 죽는다!′ 한 곳으로 향하는 그들

[최종화 예고] 김희선의 최후 변론, 인생리셋의 결말은?

[마지막 인사]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나인룸 안녕~♥

재심받아낸 김희선 X 김해숙, “나한텐 해이가 있어”

재판장을 휘어잡는 김희선의 변호사 카리스마 #눈빛대박

김영광 키, 몸, 얼굴 다 네가 갖게 될 거야!!! (누구 맘대로?)

갑자기 분위기 을지해이? 심쿵한 거 들켰나?

살인범이라 자백한 이유, “죽을 만큼 사랑했으니까..”

납치당한 김영광 구하기! #커플도_안한다는_위치추적

납치된 김희선, 여기에 영광이도 잡혀 왔다!?

내 남자는 내가 구한다, 김영광 구해내는 김희선!

최후 변론하는 김희선, 있는 그대로의 솔직 고백!

무죄를 선고받고 오열하는 김해숙, 고생했어 화사야

34년 전으로 떠난 김해숙, 첫눈 오는 날의 데이트를 떠올리다..

김희선 X 김해숙의 마지막, 그들만이 나눌 수 있는 이야기

희선♥영광, 이제 꽃길만 걷자 #제세동기 #안녕

미래를 약속하는 김희선 X 김영광, 행복해 보여.. 서로의 필요충분조건♥

제가 바로 ‘재심’ 승률 100% 변호사, 을지해이입니다. (당당함은 여전해)

[최종화 엔딩] 어쩌면, 인생리셋의 순간은 신이 다녀간 자리가 아닐까.

[15화 예고] 추영배로 살지 못하게 VS 추영배로 살기 위한 싸움의 승자는?

[15화 예고]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해도 진실을 감출 수는 없죠

[메이킹] 찰떡호흡 자랑하는 비하인드♥ (맨발투혼 Hug는 덤)

김희선, 을지해이의 실체를 김영광에게 고백하다

김영광의 트루 러브, 사랑은 판단하는 게 아니야. 고통 함께 나눠. 내가 옆에서 도울게.

김희선과 김해숙 사이는…? 친구!

사건을 하나씩 같이 해결해나가는 세 친구!

김영광이 찾은 건 추영배 아니 김영광 아버지의 부검 감정서!!!

괴한에게 습격당한 김희선&김해숙?

김희선&김해숙을 구하는 김영광&오대환

김희선이 깨달은 본인에게 준비된 형벌

김희선과 김영광을 장화사의 20대로 기억하는 김해숙 엄마ㅠㅠ

김영광, 납치 분위기 터득&납치 안 당하는 스킬 +1 증가

본인 손으로 34년 전 사건 재심 신청 + 기산 신원 복원 소송 청구

정제원의 자살 시도…

김해숙의 목을 조르는 이경영, 순간 옛날로 돌아가는 두 사람!

이렇게 사랑했던 두 사람이 어쩌다 이렇게까지…

김희선의 변호 아래 장화사 사건 재심 결정!!!!!!

[14화 예고] 숨이 끊어진다고 해도 난 절대 포기 못해

[14화 예고] 김영광과 정제원의 영혼 체인지 시도??

김영광과 정제원의 체인지를 막기 위한 작전

김희선&김해숙의 작전 성공?!

깨어난 김영광?! 영혼 체인지 결과는?

김영광과 정제원이 바뀐 건가 순간 착각하는 이경영

김희선을 차갑게 대하는 김영광ㅜㅜ

김희선♥김영광, 이렇게 아파할 거면서 헤어지지마ㅜㅜ

김희선을 의심하는 이경영의 사람들! 돌파구는?

김해숙 위장 잠입! 서류를 되찾을 수 있을까?

서류 찾다가 뜻밖에 임원희과 키스하는 김재화

김희선 끝내…＂죄송해요 장화사씨!＂

어린아이가 되어버린 원장, 의문을 풀지 못한 김영광

김희선에게 준비된 벌, 김영광과의 이별… 다음은?

김영광, 김희선이 자신을 도운 걸 알게 되다

오대환에 이경영의 진실을 말하는 김해숙! 공조(?) 요청!

김희선♥김영광, 따뜻한 포옹 (베리타스...♥)

[13화 예고] 애원하는 김해숙, '다시 가져와... 희선아'

[13화 예고] #제세동기 #김영광, 두 번째 영혼 체인지의 시도일까?

[메이킹] 드라마 분위기와 180도 다른 웃기는(?) 촬영장 분위기

김희선, 김영광에게 이경영과 타협하라 설득?!

김희선의 배신은 김영광을 위한 선택…?!

누워있는 정제원에게 살인의 이유를 묻는 오대환

김희선, 김영광 소송 준비에 대한 선택은?

김희선의 배신(?)을 알게 된 김영광&김해숙

김희선, 김영광에 ＂아버지처럼 되기 싫어. 이대로 무너질 수 없어!＂

김영광, 김희선과의 커플링을 쓰레기통에 버리다 (마상ㅜㅜ)

김영광,김희선과 행복했던 한때를 그리며 눈물ㅜㅜ (추영배때문이야!!!!!! ㅂㄷㅂㄷ)

죽여달라 애원하는 정제원 그리고 김희선을 살리는(?) 김해숙

김희선, 아빠처럼 살기 싫어 모두를 배신하다?!

제세동기로 정제원의 영혼 체인지 시도?

자꾸만 잘못된 선택을 하는 김희선을 설득하는 김영광ㅜㅜ

헐…정제원의 영혼을 김영광과 바꾸려고??

김희선, 이상한 기류 포착! 이 분위기 뭐지??

김영광과 정제원의 체인지 시도를 눈치챈 김희선!!!

[12화 예고] 김해숙 때문에 쫓겨나는 김희선... 엉망진창 되어버린 삶

[12화 예고] 김영광에게 총구를 겨누는 이경영 ′죽여버리겠어!′

김희선, 혐의 벗고 경찰서를 나오다. 그럼 이제 정제원은?

기찬성 아니 추찬성 정제원이 직접 말하는 그날의 범행

최고가 되기까지 힘들게 달려온 김희선의 눈물ㅜㅜ

자신이 죽인 기산의 아들 김영광을 동생으로 데리고 산 이경영

김희선에게 신원확인 소송을 의뢰하는 김영광?! (근데 카메라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