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내가, 미래에 꿈꾸던 판타지의 집을, 오늘 만난다면?!
“주 52시간 근무제도의 정착, 그리고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까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집 안에서 삶의 만족도를 고민하는 한국인들”
♬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
가만히 생각해보면 누구나의 마음속엔
집에 대한 판타지 하나쯤은 품고 있기 마련!
하지만, 막상 꿈꾸던 집을 살게 되었을 때 아쉬운 점은 없을까?
혹은 나와 내 가족은, 상상하던 것만큼 행복할까?
누구에게나 인생 최대의 선택 중 하나인 ‘집’
<핏감> 옷도 입어보고 고르고
<승차감> 차도 타보고 선택하는데
<거주감> 왜 집은 살아보고 나서 나에게 잘 맞는지 판단할 수 없을까?
그리하여 탄생한 SBS 시사교양 본부의 새로운 기획!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건축적 경험에 관한 사회실험 프로젝트>
EAT . PLAY . LIVE
당신이 꿈꾸던 바로 그 집, <판타집 : Fantasy House>을 찾아 직접 살아본다!
“오늘 밤! 당신이 꿈꾸던 그 집이 바로 눈앞에 나타납니다!”
SBS <나의 판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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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등록일202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