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장만이 로또가 되어버린 현실
살고 싶은 곳 어디든 내 발 닿는 곳대로
살아볼 수 있는 움직이는 집이 생긴다면?
모두의 로망이 된 ‘바퀴 달린 집’!
산과 바다, 들판과 초원 원하는 곳 어디든
떠나는 곳이 곧 우리 집 앞마당!
매일 아침 바뀌는 창밖 풍경 보러
바퀴 달린 집에 놀러 오세요~
평소 바빠서 자주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과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을 초대해
따듯한 밥 한 끼 대접하고
함께 살아보는 소소한 행복이 있는 곳!
정 많고 든든한 맏형 성동일
세심한 둘째 형 김희원
생각 깊고 속 정 많은 막둥이 로운의
내 집 들고 떠나는 전국 유랑 집들이!
오늘은 여기서 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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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등록일2022.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