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한우, 성주 참외, 의성 마늘...
생산된 지명이라고 누구나 다 붙이는 이름이 아니었습니다.
우수한 품질, 기후와 풍토, 엄격한 관리, 3박자가 맞아야만 붙일 수 있는 이름,
‘지리적 표시제’ 농산물! ‘더 값진’ 명품 농산물을 우리는 잘 알지 못했습니다.
MC들과 지역 출신 연예인은 그저 보조 출연자일 뿐! 모든 것은 도민들이 만들어 나갑니다.
두 지역의 도민이 주인공으로 나서 ‘지역의 명예’를 걸고 ‘지역의 이름’을 건 농산물을 걸고 한판 승부를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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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등록일202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