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찾아가 무릎 꿇고 빌었다" 故 김새론, 생전 7억원 상환 압박에 고통 / KNN
44,443 |등록 2025.03.13 17:56
베플titu****03.14 10:44자식이 음주운전이라는 잘못된 선택을 했다가 또 다시 목숨까지 끊는 선택을 해서 고인이 됐으면 더이상 대중의 입에 오르내리지 않게 보호해주고 싶을 것 같은데 어찌된게 가족이라는 사람들이 고인의 사생활을 이렇게 낱낱이 다 까발리고 죽어서도 사람들 입에 이렇게 오르내리게 하는건지. 나는 가족들이 더 이해가 안감. 진짜 저러고 싶을까. 아까운 내새끼 죽었는데 이렇게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게 한다고?? 그동안 새론이가 벌어놓은 돈은 다 어쩌고 가세연한테 그걸 꼰지르듯 개인 사생활 퍼다 나르냐? 생각이란게 있는건지..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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