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 듣고 쇼크…혼절도＂ 선우은숙, 유영재 5m 옆에서 증언 | 이슈픽

언니가 동생집에서 있는거야 문제가 되겠냐만은 동생도 없고 제부만있는집에 잠까지 자고 가는건 좀 아이러니 하긴 한데... 그리고 언니추행진술에 보면 강아지를 안고있으면 안지않은쪽 에 젖꼭지를 비틀었다고하는데 브라니가 동생집에서 있는거야 문제가 되겠냐만은 동생도 없고 제부만있는집에 잠까지 자고 가는건 좀 아이러니 하긴 한데... 그리고 언니추행진술에 보면 강아지를 안고있으면 안지않은쪽 에 젖꼭지를 비틀었다고하는데 브라를 안하고 티셔츠를 입고있었던건가?라는 의문이 생겨요... 브라를 했으면 젖꼭지를 콕 집어 비틀수가 있나? 아이러니함

남의 말을 볼때 착각하는게 있다. 사건으로만 보는것, 한 지점을 이야기하는것. 그건 그 사람 자체에 대한 평가라고 뭉퉁그려 생각하지만, 이 사건자체는 저 남자가 사람도 아닌짓임을 이미 깔고 가는거다. 그게 당연한 시선임에 생략되는거고. 더욱 조심하셔라는거지. 조용히살아라 그말은 열받네.. 결혼생활등 이번 이슈들이 충격적이라 그런가보다하고 보시면될거같다. 본인편이 없는거라고 생각 안하셨으면 좋겠다. 본인을 돌보셨으면 좋겠어요. 마음아프고 정말 황당한 사건입니다. 모든게 해결되고나서 차분히 좋은 모습으로 살아가시는모습 뵙고싶네요.

유영재 환자수준 이네. 드럽

선우은숙씨 남자 인상 보면 답이 딱 나오겠구만 사람 인상이 95%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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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사람들이 저남자 아니라고했을때 빨리 이해했더라면~~ 연예인이라 세상물정모르시니 이용당한것같음 하루빨리 상처안받고 끝내시길

가해자를 욕하는게 아니라 왜 피해자가 됐냐고, 왜 이런 피해를 막지 못했냐는 등의 조롱과 비난은 피해자를 두번 죽이는 전형적인 2차 가해입니다. 피해자의 특성과 사건을 어떻게든 엮어서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에 촛점을 맞추는 이런 말들이 피해자를 두번 죽이는 겁니다.

온실 속 화초처럼 살아 아무것도 모르는거 같음 어떻게 저 나이 먹도록 저리 사람 보는 눈이 없을까

그 나이 먹고도 남자가 필요해서 재혼했으면 좀 조용히나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