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긴급상황⚠️ 숙소를 울리는 울음 소리! 결국 퇴소를 선언한 절약 아내 | JTBC 250501 방송
1,337 |등록 2025.05.01 22:56
fina****05.02 15:46처음에는 잘 살아보려는 마음으로 이혼숙여캠프 왔다는 여자 말이 이해가 안된다 잘 살아보려는 마음이면 남편이랑 아들한테 저렇게 행동하면 안되지 아들은 엄마 손길없이 새아빠가 머슴 노예처럼 다뤄지는 것 다 보면서 아들도 남편이 불쌍하다고 자기도 생각하고 있을걸??? 그러면서도착하고 잘해주니 자기 아빠로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죄책감이기도 할 거임…. 엄마의 행동을 못 막고 방관자로 지속해서 살 수록 저 아들 정신도 망가질거임…. 올바른 관계에 대해 왜곡돼서 배우고 나중에 아들도 다른 사람들하고 왜곡된 관계를 정립하거나 고립될거…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