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내 아들 뺏어간 도둑고양이야!＂ 차마 밝히지 못했던 시어머니의 폭언들, 충격적인 정대세 부부의 고부갈등 MBN 2410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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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이혼할 결심 13회 - 2024.10.13

저남자랑 왜살아? 저런취급 받으면서
시어미가 막말하고 괴롭혀도 남편이 쉴드치고 못만나게 하면 별문제없이 돌아간다 근데 남편이란놈도 저딴식이면 같이 살 필요가 없음 와이프 얼굴도 이쁘고 젊은데 왜 쓸데없이 힘들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