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현장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생존자이자 부상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두 사람 | KBS 231026 방송
51,613 |등록 2023.10.26 23:40
베플alcl****10.27 11:42모르겠다.. 놀러간거든, 알바끝나고 집가던길이던, 사람을 만나러가든 길이던..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
그냥 그 좁은도로에서 말도안되는 160여명이나 압사를 당해 죽은건데 ㅠㅠ 놀러가다 죽었다고 욕할일인가 이게?
그냥 .. 나라에서는 기본적으로 해줘야될 치안,통제 그런게 있는건데 문제는 신고를 했는데도 출동을 제대로 안했다는거 그건 맞는 소리지 않나..?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목숨.. 젊은 아이들 너무 안타깝게 죽은건 사실이지 않나... 놀러가다 죽었다라고 욕하는사람들은 사이코패스같다
과연 내 가족이여도 그렇게 말 할 수 있을까더보기